DIP-엔젤게임즈, '대구×엔젤게임즈 인디게임 페스티벌' 개최

출품작 오는 9월 16일까지 접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대구×엔젤 인디게임 페스티벌(2022 DNIF)'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2 DNIF'는 인디게임 제작 문화 활성화와 게임산업 기반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DIP가 대회 홍보와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게임기업인 엔젤게임즈는 50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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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중·고등부 이상 게임 제작자(개인 또는 최대 5인 구성 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디게임 작품 총 1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모분야는 제작 부문과 기획 부문으로 나뉘며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출품 가능하다. 단, 상용화된 작품의 경우 출시 1년 미만이어야 하며, 학생부의 경우 제작 부문만 참가 가능하다.

작품 선정은 독창성 및 창의성 등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며, 각 부문별 세부 평가항목에 기준해 심사가 이루어진다. 전문가 심사 단계에서 작품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작품 소개 영상과 참가자 소개 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6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30일과 10월 1일, 대구 EXCO 서관 1층 1홀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대구콘텐츠페어(DCCF)' 기간에 시상식이 진행된다. 향후 게임 제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각종 입주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나 DNIF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광 DIP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콘텐츠 발굴을 통해 인디게임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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