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결의안을 들고 포즈를 취한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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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청에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등이 '오징어 게임의 날' 제정 결의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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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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