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선택형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2022 원더러스트 코리아' 후원사로 참여해 홍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규모 요가 페스티벌 원더러스트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등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요가, 명상, 사이클링 등 80여 개 웰니스 클래스가 제공됐다.
셀파렉스와 아일로는 요가 볼 던지기 게임과 즉석 사진 부스 등 즐길 거리 가득한 공간을 마련했다. 셀파렉스의 스테디셀러 에센셜 포 맨과 에센셜 포 우먼, 수면 솔루션을 비롯해 아일로의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화이타치온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드넓은 자연에서 피트니스를 즐기는 흔치 않은 경험인 만큼 게임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고, 지금의 시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부스를 마련했다"라며 "자기관리에 주도적으로 임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 셀파렉스와 아일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셀파렉스는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마스터 브랜드이다. 자기주도적 성향을 가진 MZ 세대의 지지를 바탕으로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5월 론칭한 아일로는 셀파렉스에서 이너뷰티 파트를 독립시켜 운영되는 브랜드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