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이나 테이프 없이 착용이 가능한 밴드형 가발을 제작하는 기업 스킨위그가 기술 신용평가전문기관인 SCI평가 정보로부터 ‘탈모 진행 형태에 맞춰 착용이 가능한 가발제조 기술’로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SCI평가정보가 실시하는 우수기술기업 인증은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 경제적 가치를 기술등급평가(TCB, Tech Credit Bureau) 총 10등급으로 나눠 산정하며 기술사업 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제조업 또는 IT 기업 등에게 주어진다.
스킨위그는 폴리우레탄 소재의 스킨 가발 베이스를 두상에 맞게 제작한 ‘밴드형 가발’을 출시하여 특허등록을 했다. 초기 탈모에 증모를 할 수 있는 밴드형 가발을 넘어 정수리의 탈모 진행에 맞춰 착용이 가능한 밴드형 가발을 선보이며 우수 기술을 인증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본인의 머리카락을 제품 사이로 꺼내 가발과 섞이게 하는 방식의 밴드형 가발은 모발이 자라나도 본인 머리와 섞여있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부작용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인모로 제작된 스킨위그의 모든 제품은 퍼머 및 염색이 가능하며 기다림 없이 당일 구입이 가능하다.
스킨위그 관계자는 “계속해서 고객 니즈에 맞춘 신상품을 출시 중에 있으며, 온라인으로 판매를 해왔던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직접 착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착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