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X간송미술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미덕생활' 론칭…임수정·쓰복만 내레이션 참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손잡고 한국예술과 대중의 일상 거리감을 좁히는 데 나선다.

26일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 이하 샌드박스)는 공식채널을 통해 최근 간송미술문화재단과의 협업채널 '미덕생활'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미덕생활'은 MZ세대를 비롯한 대중에게 한국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겠다는 취지를 지닌 유튜브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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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제공

배우 임수정, 쓰복만을 비롯한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들의 도슨트 내레이션과 함께, 첫 콘텐츠 '조선시대 화가들이 고양이 그림을 그린 이유?'부터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등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다양한 작품들을 조명하는 콘텐츠들이 대거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주목된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은 한국의 문화사, 미술사를 대표하는 수많은 중요 문화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담은 작품들을 안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세세한 설명을 곁든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수정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미덕생활' 2화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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