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일본 파트너사 비트랜드와 협력해 스마트 스탬프 기술을 적용한 특화 마케팅 서비스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해 오픈한 브랜드 아카카라는 육류 전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고객이 매운 단계 0~15단계까지 주문하면 스마트 스탬프를 얻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다양한 마케팅 요소를 도입해 고객 유입과 로열티를 증진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이시다 비트랜드 본부장은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는 안정적이고 우수한 승인율을 유지한다”며 “이를 통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다양한 사업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원 원투씨엠 부시장은 “관련 시장에서 원투씨엠 스탬프 기술이 9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판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원투씨엠은 세계 24개국에 자사 플랫폼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50여개 파트너와 제휴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모바일 레저 티켓 사업에 기술을 적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과 제휴를 확대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유럽 등에 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만, 미국 시장에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해외 시장은 현지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라인, 텐센트, 알리페이 등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사업을 전개 중이다. 빅테이터 및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술특례 상장을 통한 기업 공개를 준비 중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