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의 제품 개발 과정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조 전문기업 견학 및 양산연계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및 제조클러스터 운영을 위해 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제조 전문 중소기업인 제이테크놀러지, 윤일정밀과 함께 진행한다. 제이테크는 EMS전문기업으로, 키폰과 VOIP단말 및 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윤일정밀은 마그네슘과 플라스틱 사출 양산 금형을 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년 이내 (예비)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당 3시간 운영, 최대 2회까지 신청가능하다. ▲제조 전문기업 현장 견학 ▲양산을 위한 기업별 준비사항 안내 ▲기업별 진행 단계 점검 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창업기업의 초기 시제품을 기초로 원가절감, 품질 향상 등을 위한 개선사항 및 제작 실무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