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2022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 후보 추천·신청을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2 첨단안전산업 제품 및 기술 대상'은 첨단안전산업 발전에 공헌한 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가 안전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종사자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3점과 기관·협단체·연구기관장상 10점 등 총 13점을 시상한다. 우수 첨단안전 제품 및 기술 공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산업, 학·연구분야 분야로 나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3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장상(4점)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2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2점)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상(2점) 등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분야는 첨단 안전산업 제품의 매출 증대를 통해 첨단안전산업 경제효과를 유발하고 수출 증대, 신규 일자리창출, 고용확대 등 우리나라 첨단안전산업을 발전·육성하는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이 대상이다. 학·연구분야는 첨단안전산업 관련 연구, 인력양성, 기술지원 및 개발 등 첨단안전 산업 진흥 관련 공적이 뚜렷한 개인을 선정한다.
장관표창은 해당분야에서 3년이상 공적을 쌓은 개인에게 수여할 예정이며, 그 외는 2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에게 수여된다. 심사는 △기술성(독창성) △시장성(시장 지향형, 성과·효과) △산업성(상품화·고용효과, 기업성장·파급효과) 등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심층심사,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국내 첨단안전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은 후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사실은 개별 통보하며 오는 연말에 열리는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한다.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국내 첨단안전산업의 체계화와 K-안전산업 육성·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안전산업 전반에서 묵묵히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첨단안전산업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