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하계 워크숍서 'CK 브릿지' 선봬

서울대, 경북대, 서강대, 한양대 등 도입 대학 사례 소개
실시간 자동 표절검사로 학습윤리 강화 및 공정하고 효율적인 과제물 평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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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 연동형 표절검사 서비스 ‘CK 브릿지’ 로고 (무하유 제공)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2년 대학교육 개발 센터협의회 제20회 하계 워크숍'에 참가해 자사의 학습관리 시스템(LMS) 연동형 표절검사 서비스 'CK 브릿지(카피킬러 브릿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속 실무진들의 대학교육 개발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리는 하계 워크숍은 올해 ‘CTL 리빌딩! 새롭게 비상하자!’는 주제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제주대학교와 베스트웨스턴 제주 호텔에서 개최된다.

무하유는 이번 하계 워크숍에서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LMS 활성화 방안으로써 CK 브릿지를 제안하고,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대학의 학습윤리 강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CK 브릿지는 교육기관의 LMS와 연동돼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물의 표절검사를 실시간으로 자동 수행한다. 캔버스, 아이맥스, 무들, 에디오피아와 같은 모든 LMS에 API 방식으로 연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검사 소요 시간은 1분 내외로 과제물의 표절률과 함께 비교된 문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서울대, 경북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60억 건 이상의 웹페이지와 90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표절검사 비교 데이터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생성되는 블로그, 뉴스 등의 웹페이지 데이터를 즉시 비교할 수 있도록 색인을 거쳐 제공해 정확한 표절검사가 가능하다.

박창석 무하유 EDU 영업 유닛 프로는 "웹 페이지를 참고해서 작성하는 과제물이 많은 만큼, 대량의 비교 데이터는 물론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비교 데이터로 확보하고 있다"라며 "CK 브리지를 통해 학생은 학습윤리를 확립할 수 있고, 교수 자는 LMS에서 과제물 표절검사를 확인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과제물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하유는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개발한 기업이다. 11년간 쌓은 자연어 처리(NLP) 노하우로 △AI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 '프리즘' △취업 도움 솔루션 CK PASS △국내 최초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등 AI 기술 기반의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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