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플러스글로벌은 자사가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 8월호의 '아시아 지역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Forbes Asia's Best Under A Billion 2022)' 명단에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고 반도체 장비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로 견조한 수익을 거뒀다. 지난해 2066억원의 매출액과 278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대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내년에도 서플러스글로벌이 대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사업 확장에 고삐를 죌 것”이라며 “진행 중인 '글로벌 파츠 플랫폼(Global Parts Platform)'과 여러 신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반도체 관련 인력과 장비, 시설을 공유하는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Semiconductor Equipment Cluster)를 지난해 7월 설립했다. 클러스터 안에서 연구·개발(R&D) 파운드리(Foundr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위해 192평 규모 클린룸을 갖췄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