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17~18일 이틀간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센터와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연합해 예비창업패키지 전북센터 선정자 23명과 전북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 선정자 40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교육 뿐만 아니라 기업성장을 위한 실전 투자 및 마케팅 전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선정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유도했다.


세부적인 커리큘럼으로는 △정부 지원사업 및 창업정책 이해 △비즈니스 모델(BM) 캔버스 전략 수립 △기초 투자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 △투자 컨설팅 데이(멘토링) 등이다.
박광진 센터장은 “창업 기초교육부터 투자·마케팅 전략교육까지 단계별로 운영한 만큼 이번 교육이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추후 시장검증 프로그램, 투자유치 설명회(IR) 데모데이 등을 운영함으로써 유망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