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778세대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평택에서는 평택고덕 A-7블록과 A-3블록, A-57-2블록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이다.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은 778세대 55㎡ 단일 평형으로 △55A1 554세대 △55A2 89세대 △55B1 51세대 △55B2 8세대 △55C 7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예정되어 있고 국제학교가 설립 예정인 에듀타운이 도보 거리에 있다. 또 근린생활시설과 주위에는 중앙공원, 수변공원, 예술의전당, 도서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인근에 조성됐다. 아울러 단지 내에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다양한 놀이 공간 등 육아에 편리한 시설이 함께 제공돼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H 경기지역본부 담당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주택전시관 개관이후 신혼부부와 관심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신혼희망타운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빅스텝'으로 올리면서 1.3% 저금리 자금지원이 가능한 신혼희망타운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의 공급대상은 혼인 중인 사람으로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혼인을 계획 중이며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 한부모가족(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부 또는 모)이다.
한편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청약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