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코리아센터 흡수합병…'커넥트웨이브' 새출발

Photo Image
코리아센터·다나와 CI

코리아센터가 다나와와 합병한다. 다나와가 모회사인 코리아센터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다.

코리아센터와 다나와는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다나와 대 코리아센터가 1대 0.3066165다. 합병기일은 11월 30일이다. 합병 후 법인명은 커넥트웨이브(가칭)로 변경 예정이다.

현재 다나와 최대주주는 코리아센터로 지분 51.3%를 보유하고 있으며, 피합병회사인 코리아센터의 최대주주는 한국이커머스홀딩스로 지분 51.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나와가 모회사인 코리아센터를 합병하는 역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이 완료될 경우 다나와는 존속회사로 남게 되며, 최대주주는 한국이커머스홀딩스로 변동된다. 합병 후 코리아센터는 해산한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 일괄 체계를 구축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일원화된 관리 체제로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면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재무구조 및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센터의 연결기준 2분기 총 거래액(GMV)는 3조3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매출은 54% 늘어난 1266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98% 증가한 179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