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6000여 점의 통신사료 외부 첫 공개

Photo Image

세계 최고 정보통신 강국의 꿈을 이뤄낸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와 KT의 역사가 함께 보존된 KT 통신사료관을 공개했다. 강원도 원주시 KT 원주연수원에 마련된 KT 통신사료관은 19세기 말부터 사용된 전화기부터 스마트폰, 인쇄전신기 등에 이르는 6천여 점의 통신 사료가 전시돼 있다. 16일 KT통신사료관에서 관계자가 공전식 교환대와 음향인자전신기, 유·무선 전화기, 시티폰 등 다양한 통신 사료를 살펴보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관계자가 카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공전식 전화기, 자석식 전화기, 카드형 공중전화기 등 다양한 형태의 전화기 모습.
Photo Image
관계자가 자석식 교환대 사용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Photo Image
공전식 교환대 모습.
Photo Image
시험기, 측정기 등 다양한 통신 측정기기
Photo Image
자석식 교환대
Photo Image
삐삐와 시티폰 단말기
Photo Image
다양한 형태의 공전식 전화기
Photo Image
구형 그랜저 운전석에 장착된 카폰.
Photo Image
인쇄전신기
Photo Image
다양한 형태의 공중전화기.
Photo Image
화상전화기(왼쪽)와 하이텔 단말기

원주(강원)=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