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자체 IP기반의 공간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팬경험 확장을 이끈다.
10일 하이브 측은 휘닉스 평창과 공동으로 '인더숲 스테이 : 휘닉스 평창'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더숲 스테이 : 휘닉스 평창' 패키지는 하이브 오리지널 '인더숲 BTS 편 시즌2'의 평창 촬영지를 구심점으로 한 지역 관광 패키지다.

앞서 에어비앤비와의 협업으로 추진한 실제 촬영공간에서의 1일숙박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 하이브의 새로운 팬경험 노력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세부적인 패키지 운영은 빈백소파, 트램폴린, 천체망원경 등 '인더숲 BTS편 시즌2'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힐링을 즐기던 건물과 오브제들을 그대로 둔 촬영공간과 포토존·공식상품 스토어 등 인더숲 테마의 공간을 둘러보는 프로그램과 함께, 휘닉스 평창에 마련된 전용 객실숙박이 연동된 형태로 진행된다.
여기에 셔틀버스 이용권, 휘닉스 평창 인더숲 스테이 전용 객실과 인더숲 캐릭터 수피(SOOPY) 테마의 웰컴 기프트, 방탄소년단의 글씨가 담긴 웰컴 메시지 카드 등 기프트가 제공된다.

'인더숲 스테이 : 휘닉스 평창’ 패키지는 금일(10일) 오후 5시부터 휘닉스 평창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후 에어비앤비에서도 해당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 공지 예정이다.
하이브는 “그동안 팬분들이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공간 사업을 운영해 왔다”며,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를 통해 아티스트와 같은 추억과 정서를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간 체험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일상 속 팬 경험의 폭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