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크리에이터용 프리미엄 노트북 리오나인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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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는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리에이터용 프리미엄 노트북 리오나인 L9W36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연테크는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리에이터용 프리미엄 노트북 리오나인 L9W36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리오나인은 고성능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탑재된 노트북과 고주사율, 낮은 응답속도가 특징인 게이밍 모니터 등 고사양 라인업으로 구성된 주연테크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신제품은 2가지 특수 코어를 결합한 최신 12세대 인텔 엘더레이크 CPU를 적용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GDDR6 6GB 115W 그래픽카드는 크리에이티브 마에스트로 등급으로 고급 인공지능(AI)가속 기능, 6K HDR 영상편집, 3D 애니메이션 제작, 어보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적화 최적화 등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16인치 대화면에 6.3㎜ 슈퍼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대 패널 비율을 92%까지 높였으며, 16대 10 화면비로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WQXGA(2560X1600) 해상도의 IPS패널, sRGB 100%, 500nit 밝기를 자랑하는 고성능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왜곡 없이 정확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3㎳ 응답속도와 165㎐ 고주사율이 눈의 피로감을 낮춘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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