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브, SaaS 백업 기능 확장

Photo Image

아크서브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다이나믹스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 세일즈포스, 애저 액티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백업 제품을 확장했다.

아크서브 SaaS 백업은 자동화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백업 및 신속한 데이터 복구를 통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가용성을 보장함으로써 중요한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서브 SaaS 백업은 블록체인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한 클라우드 데이터의 불변 백업, 유휴 상태 및 전송 중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하는 다중 인증(MFA)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성도 갖췄다. 동일한 지역 데이터 센터 최소 두 곳에 저장된 백업 복사본 4개를 사용할 수 있어 SaaS 기반 워크로드에서 데이터 복원력이 보장된다.

플로리안 말레키 아크서브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중요한 데이터가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함에 따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데이터 보호 정책과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크서브 SaaS 백업은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는 최고 제품으로 데이터 보호를 위한 불변 백업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항상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