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5일 ‘2022년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 신규창업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첫 발을 뗐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함께하는 사업이다. 유망기업의 대전 내 사내벤처창업 유치를 통한 신 성장동력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모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 사내벤처팀을 구성해 신규창업을 하고, 모기업의 전사적인 지원(판로, 기술자문, 경영, 투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다.
모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진출이 요원했던 부분을 지원사업을 통해 과감한 도전을 실시해 제2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창업자의 경우 창업실패시 모기업의 복귀가 가능하여 창업리스크 적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에는 대전지역기업 8개사의 신규창업과 타지역기업 1개사의 지역 창업유치 및 고도화 등 전년도대비 지원기업의 수를 늘리고, 기술이전지원을 추가하는 등 한층 강화된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대덕특구의 대표적 선도기업인 지란지교소프트, 플랜아이 등이 대거 참여해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지역인재고용 등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양승호 차장은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지역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유망기업을 지역에 유치하고, 보다 높은 창업성공률과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