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시는 365일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 스마트도서관과 함께 여름 휴가철 읽기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고 5일 밝혔다.
의정부역, 회룡역, 가능역, 녹양역 역사 내에 위치한 스마트 도서관은 지하철 이용객에게 무료한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거움과 퇴근길 책 고르는 재미를 선사한다.
스마트도서관은 휴가계획 세우기에 도움이 되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 북', '섬에서의 하룻밤'과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달러구트 꿈백화점', '어느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등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역 각각 200~400권 최신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책을 손쉽게 빌려볼 수 있어 출퇴근 직장인과 전철 이용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 “전철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전철역 도서관에서 맘에 드는 책 한 권 빌려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