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항균기술 고도화와 관련해 업계가 매진하고 있다. 4일 경기 수원시 소재 썬웨이브의 엔지니어가 인체에 유해한 단파장자외선(UVC) 대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을 활용해 만든 항균성 빛으로 실내 공간을 소독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소독기 '집안해'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개인 방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항균기술 고도화와 관련해 업계가 매진하고 있다. 4일 경기 수원시 소재 썬웨이브의 엔지니어가 인체에 유해한 단파장자외선(UVC) 대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을 활용해 만든 항균성 빛으로 실내 공간을 소독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소독기 '집안해'를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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