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3일 세메스와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메스는 협력 중소기업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에서 추진 중인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기계업계 최초로 참여한 협약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세메스는 올해 동반성장 조직을 상생협력팀으로 강화하고, ESG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 ESG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협력사 ESG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함께한다.
세메스 관계자는 “공급망 차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상생 및 동반성장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협력사 ESG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동반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협력사 ESG 역량 강화, ESG 협력 기반 구축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