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우아한청년들과 MOU…'배달원 보험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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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와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과 배달종사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자기신체사고 보장 사각지대에 있는 '배민커넥트'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보험상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우아한청년들과 협력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배달종사자가 본인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 상품(만기 1년, 2년)을 출시한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종사자 보호 정책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상품 설계 등 과정에서 도움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미니보험 형태로 배달 업무 앱 이용자에게 다음 달 중 오픈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열렸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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