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에 다가섰다. 국내에서는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BA.5가 우세종이 되고 있고, 더 강한 BA.2.75(일명 켄타우로스) 확진자도 국내에서 총 4명이 발견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4213명으로 집계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에 다가섰다. 국내에서는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BA.5가 우세종이 되고 있고, 더 강한 BA.2.75(일명 켄타우로스) 확진자도 국내에서 총 4명이 발견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만4213명으로 집계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