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체감온도 33도 중복 더위...분주한 전자상가 발행일 : 2022-07-26 15:56 업데이트 : 2022-07-26 15:5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거리에서 상인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상인들이 에어컨 제품을 나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더위용산전자전자상가폭염 김민수 기자기사 더보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심 속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