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이 커머스방송과 함께 여름 패션피플을 향한 거리감을 좁혔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라이브커머스 '애플라인드 니트베스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메인 진행자 김채영 전자신문인터넷 아나운서와 전문 쇼호스트 김찬우(K그룹)의 진행과 함께, '애플라인드 니트베스트'의 주요 기능성과 디자인을 살펴봄과 동시에 다양한 여름 코디법을 공유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의 두 진행자가 제시하는 다양한 코디법과 함께 기존가(9만8000원) 대비 50% 할인된 파격특가 적용은 다양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라이브커머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