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이프(대표 문수미)는 국내 최고 순도의 조이수 초순수 3차 정제수를 출시했다.
조이수 초순수 3차 정제수는 8단계 공정과 12개 필터 정제 과정을 거쳐 살균처리까지 한 제품이다. 카본 필터, 마이크로 필터, 이온수지 필터, UV 필터 등 최첨단 정제 과정을 거쳐 99.9% 불순물이 없고, H₂O를 제외한 유해물질을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회사는 안전한 제품 개발과 품질력 향상을 위해 계측기 수치(전도도/비저항/융해고형분)를 공개하고, 시험성적서를 발급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업계에서 요구하는 특수 규격과 품질을 충족시킨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용기 다양화를 통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제공한다.
원수부터 포장 용기까지 100% 국내 완제품이며, 스마트공장을 구현한 자체 생산 공장에서 생산 및 출고한다. 문수미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 발송까지 전 과정을 정제수 전문 기업인 조이라이프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품질은 우수하고 가격은 경제적”이라며 “반도체, 전기전자, 화학, 제약,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정제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