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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연세대 교수 신간 플랫포노베이션하라>

김영사가 플랫폼 등장부터 플랫폼 시대를 좌우할 새로운 기술 키워드까지 플랫폼(platform) 기반 혁신(innovation)에 관한 설명을 담은 '플랫포노베이션(platfornovation)하라'를 6일 출간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까지 오늘날 모든 혁신은 플랫폼 위에서 이뤄진다. 플랫폼은 수많은 공급자와 소비자가 모여 비용과 상품을 거래하는 곳이다.

책은 플랫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플랫폼은 무엇인가' '왜 플랫폼인가'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등 6개 질문을 중심으로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플랫폼 시대 개인과 조직이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시장이 플랫폼을 주목하는 이유는 물론이고 양자컴퓨터,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플랫포노베이션을 뒷받침하는 신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일률적 사례 분석 대신 기술, 정치, 사회 등 다방면의 접근을 통해 플랫폼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제공한다.

기업이 어떻게 정교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상생을 실천하는지, 플랫폼 시대 각광받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파편화되는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저자는 디지털 혁신 전문가 박희준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다. 조지워싱턴대에서 공학경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리마운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슬로바키아 경제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등 국내외 여러 부처와 공공기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품질경영학회 차기 회장이다.


'박희준의 성공지도' '미래기획 2030' 등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어렵고 따분한 경제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서로는 '인디언의 말타기' '기술경영과 혁신전략' 등이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