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효율혁신 발대식이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Net-Zero)세대'라는 슬로건 아래 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승일 한전 사장(〃 두 번째) 시민단체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2년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효율혁신 발대식이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Net-Zero)세대'라는 슬로건 아래 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정승일 한전 사장(〃 두 번째) 시민단체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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