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골프 플랫폼 기업 엑스페론은 여행 전문 기업 CJ tour, 제주항공과 함께 '엑스페론 치앙마이 투어'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엑스페론 투어는 베트남 달랏에 이어 두 번째 기획프로젝트로,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태국 치앙마이로의 골프부터 일반 여행 투어를 제공한다.
엑스페론 투어는 △아시아 3대 골프장 선정에 빛나는 '하이랜드 골프장'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골프장 중 하나인 '알파인 골프장' △람푼지역에 위치한 가싼 그룹이 운영하는 명품 골프장 '가싼 레가시 골프클럽' 등 다양한 골프여행 콘텐츠를 추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상담은 엑스페론 공식 카카오톡이나 엑스페론투어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