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와 츄(이달의 소녀)의 달콤한 여름 로맨틱송 '자장가'가 금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27일 딩고 측은 비아이와 츄가 참여한 듀엣곡 '자장가'가 금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자장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통화에서 느끼는 운명 같은 인연 그리고 마치 나를 위해 준비한 오래된 자장가 같은 노래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비아이와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음색의 츄가 듀엣으로 펼치는 달달한 분위기가 곡 자체의 감성을 한껏 강조하는 바로 관심을 끈다.
글로벌 신흥대세로 꼽히는 비아이·츄의 듀엣곡 '자장가'는 금일 오후 6시부터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같은 시각 딩고뮤직 유튜브로 공개될 라이브클립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한편 딩고는 2015년 10월 론칭한 인기 콘텐츠 미디어 채널로,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