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테이너 이혜성이 근황사진과 함께 몸매마저 완벽한 '빵순이'임을 입증했다.

최근 이혜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광고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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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발췌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핑크 튜브톱과 청바지를 입은 채 화보촬영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맑은 표정과 가녀린 팔뚝과는 사뭇 다른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2020년 10월 tvN '온앤오프'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진심어린 '빵사랑'과 그에 따른 격한 운동의 결과물로 인식돼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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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발췌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인 방송인으로, 2019년 프리랜서 전환과 함께 최근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활약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