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들과 네트워킹 행사

퓨처플레이는 국내 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퓨처클럽'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대기업, 중견기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만도와 라스트마일 배달 로봇 플랫폼 뉴빌리티가 연사로 나와 오픈 이노베이션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두선 만도 책임매니저,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 양사 협업을 매칭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패널 대담을 나눴다.

류중희 대표는 “메뉴얼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 기업 담당자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더 큰 성과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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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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