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모티웨이브, 증강현실놀이교재 ‘두두리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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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업체 모티웨이브(대표 육심웅)는 7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증강현실 놀이교재 두두리아(DUDURIA)를 선보인다.

모티웨이브는 2021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자사 콘텐츠로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AR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증강현실 솔루션과 교육, 그리고 놀이와 문화의 대입을 통해 즐기고 재미있게 지식을 탐구하는 콘텐츠를 지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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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리아‘는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 아날로그소재인 종이 책에 국한되지 않는, 유익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전하는 시리즈이다. 배경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창작된 도깨비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여행을 떠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증강현실 효과는 도깨비의 마술로, 책속의 아날로그 이미지는 살아 움직이는 3D영상으로, 글자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각기 들려주며, 이는 ‘읽는‘글이 아닌 ’감상하고 체험하는‘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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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서 2종이 유통되어 있으며, 카드나 문구류를 통한 신규 상품을 기획중이고, 캐릭터IP를 이용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시리즈개발을 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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