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올릭스(ALLIX CO., Ltd.)가 항바이러스 조명 '백신 라이트 제노썬 시리즈'를 특수 목적용 LED 시장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릭스는 과거 사스와 메르스 같은 세계적 유행 감영병 사태를 지켜보며 LED 기술을 접목한 생활 방역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측하고 연구개발에 몰두해 항바이러스 조명 기술을 개발했다.
사물의 색상을 자연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은 특히 의료용과 같은 특수 조명이 필요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병원 현장에서 초 고연색 LED 제품은 환자의 피부색과 혈색, 혈관 등을 원색 그대로 비춰주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수술실 조명이 초 고연색 조명으로 모두 바뀐다면 수술하는 의사뿐 아니라 수술대에 오르는 환자들의 불안한 마음도 훨씬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시경을 할 때도 이 초 고연색 LED 광원을 사용하면 몸 밖에서 신체를 들여다보는 빛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빛을 비춰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현재 의료용과 전시용 등 특수조명 분야에서만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데도 올해 총 시장규모가 80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올릭스의 초 고연색 LED 광원은 색온도와 기능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일반 조명에 바로 적용이 가능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조명과 방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다기능, 고효율에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회사 측은 제노썬 시리즈가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및 무해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LED 조명으로, 인체에 무해한 405nm 파장의 보라색 LED를 사용하여 일상생활 중에서 항상 점등시에도 안전하며, 자연의 태양광과 유사한 인공 태양광 백색 LED로 사물 본연의 색을 볼 수 있으며 눈에 건강한 빛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노썬 시리즈는 조달청 혁신 장터,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우수 상용품 시범 사용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바이러스 및 감염에 취약한 진료실 및 수술대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릭스는 핵심사업 영역인 초 고연색, 광대역 인공 태양광 패키지, 모듈을 바탕으로 특수 목적용 의료, light therapy, 식물 성장, 전시용 조명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올릭스 관계자는 “제노썬은 일상 조명과 항균의 동시 구현이 가능하다”며 “초고연색으로 일반 조명보다 더욱 선명하며, 고객 맞춤형으로 LED 출력과 색상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릭스(ALLIX)는 '세계최고의 특수 목적용 LED 광원 기술 기업'이라는 모토로 초 고연색, 인공태양 LED 광 설계 기술 및 첨단 제조기술로 글로벌 LED 선두 기업을 만들기 위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