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디지털 기업 부산 유치 노력"…경영정보 춘계통합학술대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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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과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등 4개 학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을 홍콩같은 도시로 만들겠다. 그린스마트 도시, 일과 휴가가 동시에 가능한 워케이션의 도시로 재탄생 시키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식경영학회 등 4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경영정보관련 춘계통합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1년간 디지털을 선도하는 기업을 부산에 많이 유치하려고 노력했고, 물류나 신기술 기업이 많았다”며 “AI를 이용한 디지털 물류,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SW) 기업 유치에 힘썼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구축·운영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혁신센터와 4월 개소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혁신센터,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 등이 부산에 둥지를 텄다.

행사는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 시대의 가치창출 전략'을 주제로 150여 편의 최신 논문과 사례 발표,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조직위원장은 김종호 경성대 교수가, 학술위원장은 김태경 광운대 교수가, 운영위원장은 이종화 동의대 교수가 각각 맡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속화시킨 3초(超)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와 비즈니스 △메타버스와 플랫폼 서비스 △메타버스와 AI △지식경영과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지식경영과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 △지식경영과 하이퍼커넥티버티(Hyperconnectivity) △스마트 투어리즘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을 선보였다.

양희동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은 “부산에서 경영정보 전반에 최신 지식을 공유해 변화와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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