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텔레버스에 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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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는 텔레버스(대표 이강현)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텔레버스는 CS센터 올인원 솔루션을 개발·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여타 솔루션 대비 저렴한 이용료에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이강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텔레버스의 전문성과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콘택트 센터 인프라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전문 CTI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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