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5대 경영 방침 발표···출정식 열고 도약 다짐

Photo Image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가 직원들에게 경영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KT클라우드가 '고객중심' 5대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KT클라우드는 8일 임직원 400여명과 구현모 KT 대표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KT클라우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날아오르다, KT클라우드'를 부제로 신설 법인의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KT클라우드는 KT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 4월 1일 출범했다. 5월 말 KTDS의 클라우드 사업을 양수해 그룹 내 분산돼 있던 클라우드 전문 인재와 역량을 한 곳에 모았다.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선발하며 디지털전환(DX) 전문회사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는 출정식에서 고객중심 5대 중점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5대 경영 방침은 △데이터센터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클라우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속성장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와의 전략적 제휴 투자 △컨설팅 파트너(MSP) 및 솔루션 파트너(SaaS)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협력 △서비스 품질 제고와 안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품질 최우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성과 보상을 강화해 업계 경쟁력을 확보하는 인재 양성이다.

Photo Image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가 직원들에게 경영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는 “KT클라우드는 DX 전문회사로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사업 전문성을 확보해 시장을 리딩하겠다”며, ”넘버1 프라이드를 갖고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KT클라우드가 국내 최고의 사업자로서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DX 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KT클라우드는 올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매출 6000억원, 2026년 매출 2조원 규모의 DX 전문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