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 유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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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가르시아 몬테로 세르반테스 문화원 원장(왼쪽)과 김우승 대교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 유치를 위한 MOA를 체결했다.

대교가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협약(MOA)을 체결했다.

세르반테스 문화원은 영국 브리티시카운슬, 독일 괴테인스티튜트, 프랑스 알리앙스프랑세스처럼 언어 보급과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이 설립되면 대교가 세르반테스 문화원을 운영하게 된다.

김우승 대교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스페인 정부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 유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9월 서울 센터 설립 및 협업 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 대사는 “'세르반테스 문화원 서울'이 설립되면 세계 약 5억명이 사용하는 세계 2위의 언어인 스페인어가 한국의 교육 전문 기업 대교를 통해 체계적으로 교육된다”며 “스페인 및 중남미 시장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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