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레터가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시큐레터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혁신타운에 위치한 판교이노베이션랩 14층과 6층으로 이전했다.
업무공간을 비롯해 카페테리아(매점), 힐링존(수면실, 안마의자 공간), 폰 부스 등 다양한 휴게공간과 인원별·목적별로 사용이 가능한 회의실·교육실을 마련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파트너 및 고객과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했다.
회의실은 'PANGYO(판교)', 'RIYADH(리야드)', 'SAN JOSE(산호세)' 등 도시 이름으로 명명했다. 판교는 시큐레터의 사옥 소재지, 리야드는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만들어 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산호세는 시큐레터 사업의 최종 목적지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신사옥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직원 중심의 편안한 근무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사무실 내 다양한 공간을 통해 효율적인 근무환경이 조성되어 업무 몰입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큐레터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과기부가 선정한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서 그 행보를 더욱 활발히 할 예정이다. 중동 및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에도 시큐레터가 독자 개발한 '콘텐츠 매개형 보안위협 진단 플랫폼 MARS'를 알리고 공급할 계획이다.
이윤수 시큐레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MARS 플랫폼은 기존 시그니처행위 기반 보안 솔루션과 달리 비실행 문서 파일을 통해 유입되는 보안위협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한다”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