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서울체크인 이효리 사진전 관람 신청 단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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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이효리의 특별 사진전 단독 관람 신청 플랫폼으로 나섰다.

이번 사진전은 다음달 12일부터 26일까지 신사동에 위치한 피겨앤그라운드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사진전 관람 신청은 응모 방식(래플)으로만 가능하며,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응모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2차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1차 당첨자에게는 12일부터 18일까지의 사진전 관람 기회가 주어지며, 2차 당첨자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람하는 티켓을 받는다.

응모는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관람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1, 2차 중복 응모가 가능하나 당첨은 1인 1회로 제한한다. 여기어때는 8일과 15일에 각각 앱 공지와 안내 문자로 당첨자를 발표하고, 당첨자 1인당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만 관람할 수 있으며, 양도 및 판매가 불가한 만큼 응모 시 신중하게 방문 일자를 선택해야 한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팀장은 “파트2로 돌아오는 서울체크인과 이효리 사진전을 통해 이효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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