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융합연구조합, 내달 '제조지능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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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이하 KIDMA)은 내달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제조지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설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이하 SMIC)가 후원한다.

행사는 △디지털트윈 및 신기술 △제조 지능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미래 전략 등 세션으로 꾸려졌다. 전 스마트공장추진단 단장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인 박진우 교수, 박상철 아주대 교수,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MIC 센터장, 시호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팀장 등이 최근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과 교육 방향 등을 소개한다.

디지털트윈·신기술 세션에서는 ESG 경영 활동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제조지능 세션의 경우 제조업에 특화한 인공지능(AI)과 최적화 기술을 공개한다. 스마트제조 사례와 미래전략 세션은 각 제조업 분야별 스마트제조 사례를 집중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응한 디지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경한 KIDMA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간의 협력과 제조 전략 방향을 소개할 것”이라며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사전 예약은 KIDMA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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