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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빅뱅·아이브가 올해 4월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2년 4월 월간 가온차트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4월 가온차트의 주역은 임영웅, 빅뱅, 아이브 등이다.

우선 임영웅은 4월17일 공개된 싱글곡 '우리들의 블루스'로 다운로드·벨소리·BGM·통화연결음 등 4개 월간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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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선공개곡 '우리들의 블루스'로 2022년 4월 가온차트 4관왕(다운로드·벨소리·BGM·통화연결음)을 차지했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19주차(5월1~7일) 앨범·디지털·다운로드·BGM·벨소리·통화연결음 등 6개부문을 석권한 정규앨범 'IM HERO'의 선공개곡으로서, 데뷔 6년만의 첫 정규발매를 알리는 서막이라는 기대감에 곡명과 같은 드라마와 맞물린 임영웅표 서사적 감성매력이 중장년층을 필두로 세대전반을 아우르면서 이같은 기록을 이룬 것으로 볼 수 있다.

빅뱅은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월간 디지털·스트리밍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계절의 흐름과 자신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분위기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 자체의 감성과 4년만의 컴백작이라는 희소성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월간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현재 19주차 스트리밍 1위까지 차지한만큼, 곡의 흥행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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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2022년 4월 가온차트 2관왕(디지털·스트리밍)을 차지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브는 싱글 2집 'LOVE DIVE'로 집계기간 중 54만4339장의 판매고를 기록, 월간 앨범·리테일앨범 1위를 차지했다. 데뷔싱글 '일레븐'의 장기적 인기흐름 속에서 'LOVE DIVE'를 통해 부각된 아이브 표 음악매력이 점차 대중에게 깊게 자리잡기 시작한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월간 소셜차트2.0 부문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14개월 연속 정상독주가 거듭되는 가운데, 디지털·스트리밍 1위를 달성한 '빅뱅'의 반등이 크게 비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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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싱글 2집 'LOVE DIVE'로 2022년 4월 가온차트 앨범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밖에 가온인증은 △앨범 : [더블밀리언] NCT DREAM 정규2집 'Glitch Mode', [밀리언] 스트레이 키즈 'ODDINARY', [트리플 플래티넘] 트와이스 'Formula of Love: O+T=<3', 스트레이 키즈 'Christmas EveL' [더블 플래티넘] 스트레이 키즈 'GO生', 레드벨벳(Red Velvet)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플래티넘] 스트레이 키즈 'I am YOU' △스트리밍 : [플래티넘]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 '다시 여기 바닷가', MSG워너비(M.O.M) '바라만 본다', 더키드라로이X저스틴비버 'Stay' 등이 인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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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4월 가온차트 결과로 공개된 '가온인증'에서 4개앨범의 판매고 성적을 인정받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가온차트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공인음악차트로, 국내 주요 음악서비스 업체들의 온라인매출과 국내외 음반유통 판매량을 총 집계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