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 축하 사절단 '세컨드 젠틀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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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미국의 '세컨드 젠틀맨'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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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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