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코인 전(傳) vs 코인 쩐(錢) : 코인의 허상과 실체

제 14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 6월 23일 온라인 생중계 개최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빅5 모두 참석, 코인 미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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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4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가 6월 23일(목) 코엑스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립니다. 올해 화두는 단연 디지털 가상자산입니다. 올해 디지털 가상자산은 제2화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제도권으로 편입될 공산이 높습니다.

전자신문은 디지털 가상자산의 실체와 오해,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기 위해 '코인 전(傳) vs 코인 쩐(錢) : 코인에 대한 허상과 실체를 전하다'를 콘퍼런스 주제로 잡았습니다. 디지털 가상자산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이석우(두나무 대표), 허백영(빗썸 대표), 오세진(코빗 대표), 이준행(고팍스 대표), 강명구(코인원 부사장) 등 국내 빅5거래소 모두 참여합니다. 가상자산거래소의 사업 현황과 미래 신산업 등 청사진을 접하는 국내 첫 콘퍼런스가 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기반 신산업은 물론 커스터디, NFT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전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디지털에셋CIO, 카르도, 테사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서비스와 디지털 가상자산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미래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디지털 자산인 코인은 화폐혁명으로 불립니다. 일각에서는 '버블'이라는 편견도 있습니다. 콘퍼런스를 통해 논쟁의 중심에 선 디지털 가상자산의 현재와 미래, 신산업에 대해 진단하겠습니다. 금융사는 물론 빅테크, 금융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제14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2022년 6월 23일(목) 10:00~17:00 코엑스 328호

○주최:전자신문사

○후원:금융위원회

○대상:금융사, 금융기관, 블록체인 사업자, 가상자산거래소, 통신사업자, 지불결제사업자, 유통, 증권, 보험, 디지털콘텐츠, 전자상거래, 보안, 핀테크, O2O기업 등

○진행방식:온라인 생중계, 사전 등록 후 메일·문자로 시청 안내

○등록:사전 등록 시 무료(www.s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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