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한국시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시문학을 통한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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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왼쪽)과 한국시인협회 유자효 회장이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청소년들의 문예창작 활동을 통한 승강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한국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문학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승강기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상호 협조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한국시인협회가 주최하는 '전국고교생 문예 백일장'에 '승강기' 시제를 포함하고 입선작에 대해서는 공단 이사장 상을 수여한다. 또 입선작은 관련 기관과 협조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거창문화재단 후원 등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을 통해 승강기 안전이용 문화 확산과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한국시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백일장에서 승강기를 시제로 하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 승강기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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