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포스코인터, 친환경바이오 사업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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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왼쪽)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사진= 각 사 제공]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바이오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바이오연료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바이오원료 정제 인프라를 활용해 원료 정제부터 바이오케미칼 제품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양사는 먼저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국제 인증을 받은 원료 정제 시설과 바이오디젤 공장을 건설한다. 향후 재생 원료 기반 바이오항공유 등 차세대 바이오연료 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양사는 기후 위기에 따른 수요 대응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현재 약 65개국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일환으로 바이오연료 의무혼합 제도를 도입했거나 검토하고 있다.

협악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밸류체인 확장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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