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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12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흡연, 음주율이 감소하는 등 국민 건강행태가 개선됐지만, 비만율과 사회적 고립도 등 삶의 질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박새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