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서울대 명예학위와 함께 글로벌 문화예술 산업 혁신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28일 하이브 측은 방시혁 의장이 금일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로부터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방 의장의 서울대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는 글로벌 대중문화와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시스템창출의 공로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1948년 더글라스 맥아더 미국원수 이후 112명의 명예박사 학위자들 가운데 최초의 대중문화계 인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최해천 서울대 대학원장은 "방시혁 의장과 같이 한국 문화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기술과 시장 결합을 이해하며 산업 이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후학들이 나와야 하는 시대"라며 학위수여 추천 요지를 밝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팬데믹 시대를 돌파한 ‘생존’, ‘성장’, ‘비전’ 키워드와 함께, 향후 기업의 생존방향성에 대해 ‘기술과 문화의 융합에 대한 고민’, ‘미래 음악 산업의 모습에 대한 연구’ 등을 꼽으며 기업가이자 경영인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보를 펼치겠다고 답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