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뮤직이 고객 클래식 경험을 확장한다. 클래식 장르를 탐험하는 초심자 눈높이를 맞춰 클래식 오디오콘텐츠 '류태영의 예술의 잔당'을 공개했다. 클래식 초심자가 쉽고 재밌게 클래식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매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된다.
클래식매거진 객석 편집장을 지낸 음악칼럼리스트 류태영과 지니뮤직 음악에디터 DJ '빡세'가 진행을 맡았다. 1회차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악기 '플루트' 이야기로 시작한다.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흐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플루트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준다. 모차르트 플롯 4중주 탄생과 금관악기 분류 등 클래식 음악감상에 재미를 더한다.
앞으로 몽환의 클래식 드뷔시,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등 이야기도 순차 공개된다.
지니뮤직은 또 매달 'KT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에 고객을 초대한다. 지니매거진 '클래식 공감' 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음악은 플레이리스트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서는 니콜라이, 베토벤, 브람스, 슈트라우스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첼리스트 이강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등이 등장한다.
김정욱 지니뮤직 뉴비즈본부장은 “클래식 초심자가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오리지널 오디오콘텐츠를 제작, 공개했다”며 “지니뮤직 이용자가 봄 클래식 음악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클래식 오디오와 공연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