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전국에서 약 570개사를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은 올해 7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는 온라인 포인트 형태의 바우처를 통해 13가지 해외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수출성장단계별로 5개 트랙으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로 구분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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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모집 배너.

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중소기업에는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낮은 자부담율을 적용해 피해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대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직접수출 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중소기업은 '러-우-벨 피해기업' 트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기업은 각각의 전년도 수출실적에 맞춰 해당하는 트랙에 신청하되, 가점을 부여한다.

이 사업은 수출성장단계별로 최소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다양한 수출지원서비스를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1차 수출바우처 사업에 광주 49개사, 전남 62개사 등 총 111개사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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